
2026년 하반기 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이 종료됐습니다.
신청을 마쳤다면 이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내가 탈락할 가능성이 있는지”일 텐데요.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은 신청했다고 모두 선정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기본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일부 참여제한 대상에 해당하면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또한 적격자가 지원규모보다 많을 경우에는 사회적 약자·주거취약청년 우선 선발 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합니다.
2026 서울시 청년 이사비 탈락 가능성이 있는 경우
대표적으로 아래 항목을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 전입 또는 서울 내 이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신청 마감일까지 전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
-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를 초과한 경우
- 신청자 본인이 주택을 소유한 경우
- 거래금액 2억 원 초과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 기존에 서울시 또는 다른 기관에서 유사한 이사비·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
-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한 경우
- 일부 기초생활수급 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1. 전입신고가 안 되어 있다면?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의 기본 조건 중 하나는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하는 것입니다.
2026년 하반기 기준으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 또는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청년가구가 대상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이사는 했더라도 신청 마감일까지 주민등록상 전입신고가 완료되지 않았다면 자격심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기준 중위소득 150%를 넘으면?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가 기본 자격요건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본인의 월급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서울시가 심사 과정에서 확인하는 가구 소득기준을 봐야 합니다.
또한 기본 자격을 충족한 신청자가 지원규모보다 많으면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즉 중위소득 150% 이하라고 해서 무조건 최종 선정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3. 집을 가지고 있다면 탈락할까?
이 사업은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 명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대상에 해당하기 어렵습니다.
가족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신청자 본인이 주택을 소유한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4. 부모님 집에 전세·월세로 살고 있다면?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는 참여제한 대상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임차료를 지급하고 있더라도 해당 주택이 부모 소유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5. 다른 이사비 지원을 이미 받았다면?
중복지원 여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 또는 서울 내에서 이사한 뒤 서울시나 중앙부처, 자치구 등 다른 기관에서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를 이미 지원받은 사람은 참여제한 대상입니다.
따라서 과거에 다른 청년 이사비 사업이나 자치구 이사비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중복지원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6. 기초생활수급자도 탈락할 수 있을까?
기초생활수급자라고 해서 모두 신청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 안내에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참여제한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급여를 받고 있다면 별도의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7. 거래금액 2억원 기준도 확인하세요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은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주택 거주자가 대상입니다.
따라서 계약한 주택이 기준금액을 초과한다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전세와 월세의 거래금액 계산방식은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임대차계약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자격이 되어도 떨어질 수 있는 이유
기본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해서 모든 신청자가 자동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하반기 지원규모는 4,000명 이상이며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한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합니다.
따라서 지원규모보다 적격 신청자가 많으면 기본 자격을 충족했더라도 최종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우선지원 대상은 누구?
서울시가 밝힌 우선지원 대상에는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이 포함됩니다.
- 장애인
- 자립준비청년
- 한부모가족
- 가족돌봄청년
- 전세사기 피해 청년
-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
- 청년부상제대군인
- 반지하·옥탑방·고시원 등 주거취약청년
우선지원 대상이 아닌 일반 신청자는 이후 소득 수준에 따라 선정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탈락하면 이의신청할 수 있을까?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하반기 서류심사 결과는 10월 말 예정입니다.
서류심사 결과 통보일부터 10일 이내 이의신청 및 소명·보완자료 제출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서류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더라도 본인이 실제로 요건을 충족하고 증빙이 가능하다면 안내된 기간 내에 이의신청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하반기 결과 일정
| 구분 | 예정 일정 |
| 서류심사 결과 | 2026년 10월 말 |
| 최종심사 결과 | 2026년 11월 말 |
| 지원금 지급 | 2026년 12월 초 |
최종 선정 결과는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와 신청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탈락 여부 확인 전 체크리스트
-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 전입 또는 서울 내 이사 여부
- 8월 31일까지 전입신고 완료 여부
- 만 19~39세 연령요건 충족 여부
- 중위소득 150% 이하 여부
- 신청자 본인 무주택 여부
-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여부
- 부모 소유 주택 임차 여부
- 과거 동일·유사 이사비 지원 여부
-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여부
핵심정리
2026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은 기본 자격요건을 충족했다고 해서 무조건 선정되는 사업은 아닙니다.
중복지원, 부모 소유 주택 임차, 일부 기초생활수급 급여, 소득·무주택·거래금액 등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적격 신청자가 많으면 사회적 약자·주거취약청년 우선 선발 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되므로 기본 자격을 충족해도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류심사 결과는 10월 말 예정이며, 부적격 결과를 받은 경우 통보일부터 10일 이내 이의신청 및 소명자료 제출이 가능하므로 결과 확인 후 바로 내용을 확인하세요.
※ 본 글은 2026년 서울시 및 청년몽땅정보통의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선정 여부는 서울시 심사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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