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나 기숙사 생활로 주거비 부담이 큰 대학생이라면 2026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 2차 신청을 확인해보세요.
2026학년도 2학기 2차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대상이라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거안정장학금은 단순히 학교와 집이 멀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여부, 나이, 혼인 여부, 부모 주소지와 대학 간 원거리 기준, 참여대학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주거안정장학금 2학기 2차 신청기간
| 구분 | 일정 |
| 학생 신청 | 2026년 8월 12일 9시~9월 9일 18시 |
| 서류 제출 | 2026년 8월 12일 9시~9월 16일 18시 |
| 가구원 동의 | 2026년 8월 12일 9시~9월 16일 18시 |
| 선발결과 공개 예정 | 2026년 10월 14일 |
주거안정장학금은 누가 받을 수 있을까?
주거안정장학금은 원거리 대학 진학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제도입니다.
대표적인 지원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학생
-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생
-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 미혼인 학생
- 해당 학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확인된 학생
- 가구원 동의를 완료한 학생
- 부모 모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학 기준 원거리 지역에 해당하는 학생
- 주거안정장학금 참여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원거리 기준은 어떻게 판단할까?
주거안정장학금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가 원거리 기준입니다.
단순히 집에서 학교까지 몇 km 이상이면 무조건 대상이 되는 방식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생이 다니는 대학 소재지를 기준으로 부모 모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통학하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인지를 심사합니다.
따라서 같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소속 대학의 소재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 주소는 누구 기준으로 볼까?
학생 본인의 자취방 주소만으로 원거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부모 모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학생이 다니는 대학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원거리 여부를 판단합니다.
다만 부모 사망이나 부양관계 단절 등으로 부모 주소정보가 모두 없는 경우에는 원거리 심사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만 신청할 수 있을까?
네. 2026년 주거안정장학금은 해당 학기 학자금 신청 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확인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반적인 국가장학금처럼 학자금 지원구간 전체를 폭넓게 대상으로 하는 제도와는 지원요건이 다릅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본인의 복지자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차상위 학생도 가구원 동의를 해야 할까?
여기서 국가장학금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주거안정장학금 신청자는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가지고 있더라도 가구원 동의를 완료해야 합니다.
가구원 동의 마감은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입니다.
학생 신청만 9월 9일까지 완료하고 가구원 동의를 하지 않으면 심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청 후 진행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우리 학교도 주거안정장학금 대상일까?
모든 대학 학생이 자동으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학년도 2학기 2차 신청 공지 기준으로 주거안정장학금 참여대학 292개교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에서 본인의 대학이 참여대학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입생·편입생·복학생도 신청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2026년 2학기 2차 신청은 재학생뿐 아니라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등 모든 학부 학적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은 신청 과정에서 입학예정 또는 입학확정 대학을 정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방법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합니다.
- 로그인 후 주거안정장학금을 신청합니다.
- 소속 대학과 학적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 신청 후 서류제출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서류제출 대상자는 9월 16일 18시까지 제출합니다.
- 가구원 동의도 9월 16일 18시까지 완료합니다.
- 이후 장학금 심사 및 선발결과를 확인합니다.
선발 결과는 언제 나올까?
한국장학재단이 현재 안내하고 있는 2026년 2학기 선발결과 공개 예정일은 10월 14일입니다.
다만 재단 및 관계기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후 한국장학재단에서 최종 일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9일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 만 39세 이하 미혼 대학생인지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인지
- 소속 대학이 참여대학인지
- 부모 주소지가 원거리 기준을 충족하는지
- 9월 9일 18시까지 학생 신청을 완료했는지
- 9월 16일 18시까지 서류제출을 완료했는지
- 기초·차상위 학생도 가구원 동의를 완료했는지
2026 주거안정장학금 핵심정리
2026학년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 2차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지원대상은 원거리 대학에 진학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학생 중 만 39세 이하 미혼 대학생이며, 참여대학 재학생이어야 합니다.
특히 학생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더라도 주거안정장학금은 가구원 동의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놓치지 마세요.
※ 본문은 한국장학재단의 2026학년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지원 가능 여부와 원거리 인정 여부는 소속 대학 및 한국장학재단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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